미국 덴버박물관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온 ‘북미 원주민’들을 소개합니다. 미국 덴버박물관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온 ‘북미 원주민’들을 소개합니다.
▲전시실입구 ⓒ 이아현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6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우라가 인디언인 줄 알았던 사람들’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미국 덴버 박물관과 공동 주최하며 덴버 박물관 소장품 총 151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43개 부족으로 구성된 아메리카 원주민의 생활상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024년 10월 28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부산박물관 순회 전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디언이 아닌 북미 원주민 ▲전시실 입구 ⓒ 이아현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6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우라가 인디언인 줄 알았던 사람들’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미국 덴버 박물관과 공동 주최하며 덴버 박물관 소장품 총 151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43개 부족으로 구성된 아메리카 원주민의 생활상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2024년 10월 28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부산박물관 순회 전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디언이 아닌 북미 원주민

1492년 콜럼버스가 북미 땅에서 처음 만난 원주민을 인도인으로 여겨 ‘인디언’이라고 부르면서 이 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오랫동안 원주민의 부족을 부르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도 미국에는 570개가 넘는 부족이 있어 그들의 삶과 문화를 모두 ‘인디언’이라고 설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전시에서는 ‘인디언’ 대신 ‘북미 원주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492년 콜럼버스가 북미 땅에서 처음 만난 원주민을 인도인으로 여겨 ‘인디언’이라고 부르면서 이 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오랫동안 원주민의 부족을 부르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도 미국에는 570개가 넘는 부족이 있어 그들의 삶과 문화를 모두 ‘인디언’이라고 설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전시에서는 ‘인디언’ 대신 ‘북미 원주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북미 원주민 ⓒ 이아현 ▲ 북미 원주민 ⓒ 이아현

아메리카 원주민의 과거와 현재는 두 가지 주제(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사람들, 또 다른 세상과 마주한 사람들)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시장 앞에 위치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전시를 감상하며 질문을 풀고, 아이템을 얻어 나만의 원주민을 만들면서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사람들,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넓은 지역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부족마다 삶의 방식도 달랐습니다. 다른 언어와 풍속을 가지고 살아왔지만 모든 부족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 하나였습니다. 세상은 둥근 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는 사람, 동물, 식물, 무생물이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삶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자연에서 무언가를 얻을 때는 하늘과 땅에 감사함을 갖고, 다음 세대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필요 이상으로 얻고자 하지 않는 가치관은 그들의 의식주 등 삶 속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치관을 잘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품 중 티피, 항아리, 코셔를 소개합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과거와 현재는 두 가지 주제(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사람들, 또 다른 세상과 마주한 사람들)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시장 앞에 위치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전시를 감상하며 질문을 풀고, 아이템을 얻어 나만의 원주민을 만들면서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사람들,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넓은 지역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부족마다 삶의 방식도 달랐습니다. 다른 언어와 풍속을 가지고 살아왔지만 모든 부족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 하나였습니다. 세상은 둥근 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는 사람, 동물, 식물, 무생물이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삶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자연에서 무언가를 얻을 때는 하늘과 땅에 감사함을 갖고, 다음 세대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필요 이상으로 얻고자 하지 않는 가치관은 그들의 의식주 등 삶 속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치관을 잘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품 중 티피, 항아리, 코셔를 소개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대평원 원주민의 집, 티피 ⓒ 이 전시품은 대평원 원주민의 보금자리인 티피입니다. 그들은 들소떼를 따라 이동하며 생활했기 때문에 조립과 해체가 쉽고 간단한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땅에 나무말뚝을 박고 그 위에 들소의 껍질을 덮는 형태로 표면에는 개인의 경험, 주요 사건 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TP의 바닥은 둥근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대지를 의미하고 중앙에 세운 기둥은 땅과 하늘을 잇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곳에서 보면 티피들이 모인 모습은 큰 원을 만들고 있고, 그 안에 개별 티피들이 작은 원을 만들어 원으로 이어져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TP를 전시하는 공간에는 가수 양희은의 목소리로 듣는 ‘북미 원주민의 지혜’라는 모바일 프로그램이 정보패턴(QR코드)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TP의 뒷 부분에 상영되는 실감 영상과,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층 더 TP를 깊게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대평원 원주민의 집, 티피 ⓒ 이 전시품은 대평원 원주민의 보금자리인 티피입니다. 그들은 들소떼를 따라 이동하며 생활했기 때문에 조립과 해체가 쉽고 간단한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땅에 나무말뚝을 박고 그 위에 들소의 껍질을 덮는 형태로 표면에는 개인의 경험, 주요 사건 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TP의 바닥은 둥근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대지를 의미하고 중앙에 세운 기둥은 땅과 하늘을 잇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곳에서 보면 티피들이 모인 모습은 큰 원을 만들고 있고, 그 안에 개별 티피들이 작은 원을 만들어 원으로 이어져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TP를 전시하는 공간에는 가수 양희은의 목소리로 듣는 ‘북미 원주민의 지혜’라는 모바일 프로그램이 정보패턴(QR코드)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TP의 뒷 부분에 상영되는 실감 영상과,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층 더 TP를 깊게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그릇 ⓒ 이아현 ▲북아메리카 원주민 그릇 ⓒ 이아현
다음에 볼 전시품은 항아리입니다. 호피족, 지아족, 주니족은 주로 항아리나 접시를 만들었습니다. 주변에서 흙을 구해서 체로 한번 걸러낸 후 물과 섞어 긴 점토대로 만든 후 이것을 말아서 그릇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건조한 그릇에는 천연 염료를 사용하여 사슴이나 새와 같은 동물이나 자연을 그렸습니다. 이런 과정들은 주로 여성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내려온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볼 전시품은 항아리입니다. 호피족, 지아족, 주니족은 주로 항아리나 접시를 만들었습니다. 주변에서 흙을 구해서 체로 한번 걸러낸 후 물과 섞어 긴 점토대로 만든 후 이것을 말아서 그릇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건조한 그릇에는 천연 염료를 사용하여 사슴이나 새와 같은 동물이나 자연을 그렸습니다. 이런 과정들은 주로 여성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내려온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주니족 항아리 ⓒ 이아현 ▲ 주니족 항아리 ⓒ 이아현
이 항아리는 주니족이 물을 담기 위해 만든 항아리로 추정되며, 흰색 바탕에 빨간색과 검은색을 활용하기에 사실적이거나 추상적인 동물의 모습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 항아리는 주니족이 물을 담기 위해 만든 항아리로 추정되며, 흰색 바탕에 빨간색과 검은색을 활용하기에 사실적이거나 추상적인 동물의 모습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지아족 항아리 ⓒ 이아현 ▲지아족 항아리 ⓒ 이아현
지아인은 전통적으로 토기의 바깥쪽에 새를 그려 넣습니다. 이때 새의 모습은 사실적인 모습이 아니라 상상 속 새의 모습을 그려 넣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아인은 전통적으로 토기의 바깥쪽에 새를 그려 넣습니다. 이때 새의 모습은 사실적인 모습이 아니라 상상 속 새의 모습을 그려 넣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코샬레는 신성한 존재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광대를 표현한 카치나입니다. 현재 푸에블로족의 춤에서도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코샬레는 신성한 존재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광대를 표현한 카치나입니다. 현재 푸에블로족의 춤에서도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해야할 일 ⓒ 이아현 ▲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해야할 일 ⓒ 이아현
이 코샬레는 자신의 부러진 모서리를 고치기 위해 바늘에 실을 꿰는 데 집중하고 있고, 시선은 하나로 모아져 있고, 두 개의 발끝도 가지런히 모으고 있습니다. 더불어 모서리가 부러진 멋이 느껴지는 슬픔, 불안, 두려움과 모서리를 고치기 위해 집중하는 보편적인 감정을 전통적인 모습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입니다. 또 다른 세계를 마주한 사람들, 북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1492년 콜럼버스가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후 이주민들과 함께 살면서 처음에는 대체로 평화로웠지만 서로 다른 문화와 세계관으로 인해 원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전통을 계승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과거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창조하여 본인들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나타내고 있는 3개의 전시품을 소개합니다. 이 코샬레는 자신의 부러진 모서리를 고치기 위해 바늘에 실을 꿰는 데 집중하고 있고, 시선은 하나로 모아져 있고, 두 개의 발끝도 가지런히 모으고 있습니다. 더불어 모서리가 부러진 멋이 느껴지는 슬픔, 불안, 두려움과 모서리를 고치기 위해 집중하는 보편적인 감정을 전통적인 모습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입니다. 또 다른 세계를 마주한 사람들, 북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1492년 콜럼버스가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후 이주민들과 함께 살면서 처음에는 대체로 평화로웠지만 서로 다른 문화와 세계관으로 인해 원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전통을 계승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과거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창조하여 본인들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나타내고 있는 3개의 전시품을 소개합니다.
▲마문화의 일몰 ⓒ 이아현 <말문화의 일몰>은 미국 카우보이 예술가회에서 활동하는 존 모이어스 작가가 그린 작품입니다. 서부의 삶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며, 아메리카 원주민과 카우보이를 주제로 한 많은 대표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림 또한 아메리카 원주민을 그린 작품으로 대평원에서 많은 말을 기르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문화의 일몰 ⓒ 이아현 <말문화의 일몰>은 미국 카우보이 예술가회에서 활동하는 존 모이어스 작가가 그린 작품입니다. 서부의 삶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며, 아메리카 원주민과 카우보이를 주제로 한 많은 대표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림 또한 아메리카 원주민을 그린 작품으로 대평원에서 많은 말을 기르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 전쟁을 기록한 그림 ⓒ 이아현 대평원에 사는 원주민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장면을 TV나 사유물에 그려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1800년대 후반 미국 정부는 원주민에게 이주를 명령하고 가죽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이 그림은 모슬린 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그림은 1876년 6월 미국 육군과 아메리카 원주민 사이에 발생한 ‘리틀 빅혼 전투’의 상황을 여러 장면으로 나누어 그린 것입니다. 그림 속에는 그림을 그린 화이트스완이 주변을 살피는 모습, 나팔수가 다친 화이트스완을 구하는 모습, 화이트스완이 적을 공격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 전쟁을 기록한 그림 ⓒ 이아현 대평원에 사는 원주민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장면을 TV나 사유물에 그려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1800년대 후반 미국 정부는 원주민에게 이주를 명령하고 가죽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이 그림은 모슬린 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그림은 1876년 6월 미국 육군과 아메리카 원주민 사이에 발생한 ‘리틀 빅혼 전투’의 상황을 여러 장면으로 나누어 그린 것입니다. 그림 속에는 그림을 그린 화이트스완이 주변을 살피는 모습, 나팔수가 다친 화이트스완을 구하는 모습, 화이트스완이 적을 공격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인디언의 힘 ⓒ 이아현 ▲인디언의 힘 ⓒ 이아현
마지막으로 이 그림은 현대 원주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프리츠 숄더 작가가 그린 ‘인디언의 힘’입니다. 이 작품은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가 금메달과 동메달은 획득한 뒤 검은 장갑을 낀 상태에서 주먹을 치켜드는 장면과 비슷합니다. 이를 ‘블랙 파워’의 상징으로 여겨져 흑인 공동체를 넘어 반향을 일으켰고, 1970년대에 널리 복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원주민의 자결권과 행동주의의 시각적 상징으로 여겨지며, 그림 속 주인공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그림은 현대 원주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프리츠 숄더 작가가 그린 ‘인디언의 힘’입니다. 이 작품은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가 금메달과 동메달은 획득한 뒤 검은 장갑을 낀 상태에서 주먹을 치켜드는 장면과 비슷합니다. 이를 ‘블랙 파워’의 상징으로 여겨져 흑인 공동체를 넘어 반향을 일으켰고, 1970년대에 널리 복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원주민의 자결권과 행동주의의 시각적 상징으로 여겨지며, 그림 속 주인공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전시는 다양한 전시품과 방법을 통해 아메리카 원주민의 문화를 소개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중강연회,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강연회, 한국미국사학회와 함께하는 학술대회 등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는 다양한 전시품과 방법을 통해 아메리카 원주민의 문화를 소개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중강연회,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강연회, 한국미국사학회와 함께하는 학술대회 등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디언인 줄 알았던 사람들 | 현재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 전시개요 – 전시명 : 우리가 인디언인 줄 알았던 사람들 – 기간 : 2024년 6월 18일(화) ~ 2024년 10월 9일(수) *부산박물관순회전시 : 2024.10.28.~2025.2.16.(예정) –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품 : <원주민복식> <아메리카 인디언: 러셀민스> 등 북미 원주민의 삶과 예술을 보여주는 그림… www.museum.go.kr 우리가 인디언인 줄 알았던 사람들 | 현재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 전시개요 – 전시명 : 우리가 인디언인 줄 알았던 사람들 – 기간 : 2024년 6월 18일(화) ~ 2024년 10월 9일(수) *부산박물관순회전시 : 2024.10.28.~2025.2.16.(예정) –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품 : <원주민복식> <아메리카 인디언 : 러셀민스> 등 북미 원주민의 삶과 예술을 보여주는 그림들… www.museum.go.kr
내 뒤를 걷지 마. 내가 리드를 못 할 수도 있어. 내 앞에서 걷지마. 나는 못 따라갈 수도 있어. 내 옆에서 걸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을 테니까. – 유토족 잠원 내 뒤를 걷지 마. 내가 리드를 못 할 수도 있어. 내 앞에서 걷지마. 나는 못 따라갈 수도 있어. 내 옆에서 걸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을 테니까. – 유토족의 잠원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지혜를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2024년 10월 28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부산박물관 순회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고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 전시 안내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지혜를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2024년 10월 28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부산박물관 순회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고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 전시 안내
■ 기간:2024.6.18(화)~2024.10.9(수), 오전10시~오후6시(수,토요일은오후9시까지운영) *추석 당일(9.17) 휴무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관람료 : 10,000원(어른), 7,000원(청소년), 5,000원(어린이) ■ 기간:2024.6.18(화)~2024.10.9(수), 오전10시~오후6시(수,토요일은오후9시까지운영) *추석 당일(9.17) 휴무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관람료 : 10,000원(어른), 7,000원(청소년), 5,000원(어린이)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전통회화에서 느끼는 봄의 향기, │ 국립중앙박물관 <옛 그림 속의 꽃과 나비> 푸릇푸릇한 봄, 앞다퉈 피는 꽃들을 보는 것이 일상의 재미로 자리 잡은 요즘입니다. 국립중앙박물… blog.naver.com 전통회화에서 느끼는 봄의 향기, │국립중앙박물관 <옛 그림 속의 꽃과 나비> 푸릇푸릇한 봄, 앞다퉈 피는 꽃들을 보는 것이 일상의 재미로 자리잡은 요즘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blog.naver.com
161명의 손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보물 │ 국립중앙박물관 <영산영산회 진천영수사 괘불> 370년 전 161명의 손으로 만들어진 부처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진천 영수사 괘불*은 보물 1551···blog.naver.com 161명의 손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보물 │ 국립중앙박물관 <영산영산회 진천 영수사 괘불> 370년 전 161명의 손으로 만들어진 부처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진천 영수사 괘불*은 보물 1551···blog.naver.com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blog.naver.com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을 위한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 blog.naver.com